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49회 성년의날' 성년례 개최

김중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중채 전교가 성년선언을 하고 있다. 성년례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중채)는 5월17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충효관에서 2021년 제49회 성년의날 행사를 김중채 전교를 비롯해 원로, 고문, 각 단체장, 장의단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

강막례 기자 2021. 5. 17.

 

김중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중채 전교가 성년선언을 하고 있다.

 

 


 

 

성년례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중채)는 5월17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충효관에서 2021년 제49회 성년의날 행사를 김중채 전교를 비롯해 원로, 고문, 각 단체장, 장의단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제1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김동로 청년유도회부회장), 전교 인사, 축사 ▶제2부 관례, 계례, 성년선언, 성년의 결의(관·계례 대표), 기념촬영, 오찬 및 좌담회,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중채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날 우리는 서구의 물질문명과 산업화시대를 거쳐 정보화시대와 최첨단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청소년들은 성년례의 정신을 이어 받아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여야한다. 제49회 성년의 날 행사를 준비해 주신 김화자 여성유도회회장과 각 단체장님과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관례와 계례를 치른 관례자(동신대 빙창현, 경남해양대 정형준), 계례자(전대 이희경, 전대 강무현, 조대 엄지현)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례자들은 이제 성인으로서 이 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자기 계발에 힘써 국가와 사회에 크게 기여하여 주기를 큰 손님으로서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