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전통 성년례 행사 거행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길자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계례를 진행하며 예를 올리고 있다. 관·계자빈이 시가례를 진행하고 있다. 차와 술을 내려주는 초·다례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년이 된 관·계자가 부모님께 예를 올리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5월17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남길

조영빈 기자 2021. 5. 18.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길자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계례를 진행하며 예를 올리고 있다.

 


 

 

관·계자빈이 시가례를 진행하고 있다.

 


 

 

차와 술을 내려주는 초·다례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년이 된 관·계자가 부모님께 예를 올리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5월17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남길자) 주관으로 제23회 전통성년례(합동 관·계례식)를 가졌다.

 

이날 성년례에는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원임 김정기 여성유도회강릉지부 회장, 여성유도회 고문과 여성유도회원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최병숙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총무부장의 집례로 진행된 성년례는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의 인사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의 격려사와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의 축사에 이어 전통적인 관·계례 의식에 따라 관자빈(최기순 강릉향교 전교)과 계자빈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의 주관 아래 삼가례를 가졌다.

 

 

삼가례는 상투를 틀고 성인의 평상복으로 갈아입는 시가례, 갓을 쓰고 성인의 출입복으로 갈아입는 재가례, 성인의 예복으로 갈아입는 삼가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의미로 관자에게는 술을 내리는 초례, 계자에게는 차를 내리는 다례 의식을 가졌다 .

 

 

마지막으로 자(字)와 당호(堂號)를 부여받는 명자례를 마친 후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하고 모든 의례를 마쳤다.

 

 

 

이날 성년례에 참석해 전통의식에 따라 어른으로 인정을 받은 관자는  22명, 계자는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