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제6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진행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17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세경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영월향교 전통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진행했다.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는 영월향교, ㈜예문관(대표 박성진)이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박상주 기자 2021. 5. 18.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17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세경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영월향교 전통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진행했다.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는 영월향교, ㈜예문관(대표 박성진)이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첫 행사를 시작해 올해 6회차를 맞이했다.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 지정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시행되는 기념일로, 그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의젓한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고자 성년례 의식을 통해 그 의미를 확대해 왔으며 영월군에서 성년의 날을 보다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실제 성인이 되는 영월군 관내에 소재한 세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각 8명, 총 16명을 초청해 성년례를 개최했다 .

 

 

본 행사는 우리 소리와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비트박스가 함께 어우러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6명의 성년자들은 최명서 영월군수,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이규태 세경대 부총장 .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등 큰 손님 앞에서 성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도리 등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성년이 됨을 축하받았다 .

 

 

이승봉 영월향교 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 6회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및 행사안내(25분) ▶공식행사(10분) ▶전통성년례(45분) 총 80분 동안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 는 인사말에서 "영월에 문화 계승으로 진행되는 성년의 날 행사 를 주관한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와 함께한 세경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기념행사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한 영월향교는 지역의 문화 역사체험의 장으로서 많은 지역민들에게 향유되기를 바라는 한편, 코로나19와 관련된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