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구군, 민(民)·군(軍)이 함께 누리는 맞춤형 생활 SOC 조성

'민(民)·군(軍) 어깨동무센터' 입면 계획안(양구군) 강원도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외출‧외박을 나오는 군 장병 및 면회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생활을 공유하면서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군 장병 특화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의 군 장병 특화 생활 SOC 확충 사업은 민(民)·군(軍) 생활문화 체험 복

전남표 기자 2021. 5. 19.

 

'민(民)·군(軍) 어깨동무센터' 입면 계획안(양구군)

 


 

 

강원도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외출‧외박을 나오는 군 장병 및 면회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생활을 공유하면서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군 장병 특화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의 군 장병 특화 생활 SOC 확충 사업은 민(民)·군(軍) 생활문화 체험 복합 공간과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민‧군 생활문화 체험 복합 공간 조성 사업은 국토정중앙면사무소 옆의 현재 농산물 보관창고로 사용 중인 군유지에 ‘민(民)·군(軍) 어깨동무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양구군은 도비 7억5천만원과 군비 7억5천만원 등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면적 660㎡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될 민군 어깨동무센터에는 스크린 야구장, 빵 만들기 체험시설, 북 카페, 군 장병 휴게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다른 사업인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시설 조성 사업은 양구읍 비봉로(상리) 군인아파트 단지 내에 군 장병 야외쉼터와 흡연부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도비와 군비 등 1억3천만원을 들여 올여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인묵 군수는 “민군 어깨동무센터와 군 장병 야외쉼터가 완공되면 장병들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민군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