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연 행사에서 김명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김명수)는 지난 7월17일 명륜당 잔디광장에서 기로연을 열었다.
매년 초복날을 기로연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쳐 온 순천향교는 이날 유림과 학생등 2백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수유림 시상과 효부 표창, 제2회 순천유림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위안공연을 펼치고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제공했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장수상 - 망백상 채규봉(91), 미수상 임종열(88) ▶효부상 - 故 지부앙리(도사), 하춘례(서면) ▶장학생 - 김경은(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송채원(순천제일고등학교), 박수완(순천여자고등학교), 허성은(서울가락고등학교), 한동현(부산양운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