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5월 정기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 개최

박종두 시본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종삼 총무국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시본부 '기세규 교육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신입 회원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5월28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막례 기자 2021. 5. 28.

 

박종두 시본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종삼 총무국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시본부 '기세규 교육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신입 회원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5월28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5월 정기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을 거행했다.

 

사회는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선종삼 총무국장 ), 상견례, 인사소개, 선임장 수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김중채 전교), 기타사항, 교양강좌(기세규 시본부 교육원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라는 괴질로 힘드실텐데 이렇게 많은 자리 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부를 믿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하다보면 머지않아 곧 종식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제가 취임 이후 여러번 ‘실사구시, 정체성’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단체는 단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서로 노력하자는 당부 말씀을 늘 드렸다. 오늘은 서산대사 시 낭독을 하겠다.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때에는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리라.' 그리고 시본부 유적지순례는 방역지침 연장에 따라서 추후 결정 통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의 축사가 있었으며, 교양강좌로 기세규 시본부교육원장이 '친함과 사람 사귐에 대하여‘라는 강제로 강의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