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지난 7월18일 대상전에서 장의,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망분향례와 대성전 단청을 위한 위패 이안 봉안례를 올렸다.
이날 헌관은 정태익 전교, 집례는 김종윤 장의, 대축은 한기영 장의, 알자는 이성호 장의,집사는 안승준, 권혁진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먼저 망분향례을 올리고,이어 위패이안례를 올렸으며, 축을 고하고, 공자 위패를 비롯 5성위을 먼저 이안하고, 22성현의 위패를 순서에 의거 동무에 이안 봉안했다.
충주향교 대성전은 충청북도 문화재 예산으로 기둥과 석가래 교체 작업을 하고, 이번에 단청작업을 하기로 했다.
봉안례가 끝나고 대회의실에서 유학회(회장 임 갑순) 강좌를 실시했다. 정태익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임갑순 회장의 명심보감 강의와 송인수 선생의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이란 제목의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