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천령문화제 고유제 봉행

헌관인 서춘수 함양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노봉희)는 5월27일 오후 3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정문상 천령문화제 위원장, 강기형 함양향교 전교,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령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를 최치원 영정 앞에서 올렸다. 이 고유제는 천령문화제가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노봉

마장현 기자 2021. 5. 29.

 

헌관인 서춘수 함양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노봉희)는 5월27일 오후 3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정문상 천령문화제 위원장, 강기형 함양향교 전교,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령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를 최치원 영정 앞에서 올렸다.

 

이 고유제는 천령문화제가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노봉희)가 주관하는 천령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봉행됐다.

 

제관은 헌관에 서춘수 함양군수, 대축에 문철수, 집례는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부회장, 찬인은 서영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이 참여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로 작년에는 행사를 못했다. 금년에는 간소하게 행사를 하게 됐다. 천년 전 함양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 물길을 돌린 최치원 군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최치원사당에서 고유제를 지내게 되어 군수로서 기쁘다. 여기 모이신 유림들이 군정에 협조하여 감사하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무고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