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심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채순자)는 5월29일 오전 10시 원주향교(전교 김효열) 교육관 3층 대강당에서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에 출품한 작품 96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작품심사에는 김효열 대회장(원주향교 전교)을 비롯해 채순자 대회운영위원장, 전한숙 심사위원장, 오광표, 주명섭 심사위원과 홍현숙 원주지부회장, 최동승 강릉지부회장, 이경숙 홍천지부회장, 이철주 강원도지회 사무국장, 조남호, 이상현, 이금순, 김금주 등 서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역에서 출품한 작품 96점을 심사했다.
심사에는 채순자 대회운영위원장과 전한숙 심사위원장, 오광표, 주명섭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류종순(원주) 한글 운곡 원천석의 한시
우수상: 김혜정(경기) 전서, 최상규(강릉) 해서, 이후준(제천) 해서
삼체상: 심동섭(강릉), 김형수(홍천) 님 등이 영예의 수상을 차지했다.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은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기동) 강원도지회가 주관하고 원주향교(전교 김효열)가 후원했다.
심사를 마치고 김효열 대회장은 “코로나19 창궐로 제반활동에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처에서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것을 격려 드린다. 강원도 서예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더 좋은 작품구상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채순자 운영위원장은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출품작품을 심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원주향교 수석장의들과 홍현숙 원주지부장과 회원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에 출품된 작품은 7월16일부터 21일까지 원주치악예술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작품심사에 들어가기 전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대상을 받은 원천석의 한글 한시
김효열 전교(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채순자 운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사원원들이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