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산청 덕화서원, 명암 정식 선생 유허비 건립 고유제 행사

대명처사 명암 정식 선생 유허비 제막을 하고 있다. 제막식을 마치고 헌관,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막식에 참가한 유림들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태근 단성향교 전 전교가 집사분정표를 작성하고 있다. 정태근 전 전교가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집례 하태현 유도회단성지부 회장이 분정표를 낭독하고 있다. 헌관 손성모 경남향교재단 전 이사장이 3상향

정기민 기자 2016. 7. 21.

대명처사 명암 정식 선생 유허비 제막을 하고 있다.

 

제막식을 마치고 헌관,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막식에 참가한 유림들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태근 단성향교 전 전교가 집사분정표를 작성하고 있다.

 

정태근 전 전교가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집례 하태현 유도회단성지부 회장이 분정표를 낭독하고 있다.

 

헌관 손성모 경남향교재단 전 이사장이 3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손 전 이사장 옆에서 김종선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제관들이 재배하고 있다.

 

유허비문을 지은 정태수 문교부 전 차관이 비문을 낭독하고 있다.

 

창립자 부전 정대진 옹이 참석 유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덕화서원(명암 정식 선생 위패 봉안) 창립자 부전 정대진(명암 선생의 7대손) 옹은 7월20일 대명처사 명암 정식(1683-1746) 선생 유허비를 건립하고 비 제막고유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태근 단성향교 전 전교의 진행으로 시작된 고유제 행사는 참석자 방명록 작성, 개좌, 집사분정, 유허비 제막, 고유제 봉행, 비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오찬, 폐회의 순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인 성균관 전례위원장, 진주와 산청을 비롯한 인근 지역 유림, 해주정씨 종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유제 헌관은 손성모 경남향교재단 전 이사장, 집례는 하태현 유도회단성지부 회장, 축은 김종선 유림, 찬인은 성석기 유도회진주지부 사무국장, 봉향은 한충영 유림, 봉로는 김신수 유도회산청지부 회장, 봉작은 채용기 유림, 전작은 이봉희 진주향교 장의, 사준은 이차상 유림, 찬창은 류양우 유림, 비문낭독은 정태수 문교부 전 차관이 각각 맡아 고유제 행사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창립자 부전 정대진 옹은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감사하다. 명암 선조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참석 유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