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충효교실 개강, 강학열기로 하지절 맞이

한문1 첫강좌를 개강하면서 정정일 전교가 개강인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향령과 방역수칙을 비롯한 학사운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충효교실 첫 강의를 하고 있다. 최주경 강사가 민요장구 첫 강좌를 하고 있다. 김치우 박사가 한문2 교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김경미 강사가 한춤교실에서 첫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6

김두호 기자 2021. 6. 3.

 

한문1 첫강좌를 개강하면서 정정일 전교가 개강인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향령과 방역수칙을 비롯한 학사운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충효교실 첫 강의를 하고 있다.

 


 

 

 

 


 

최주경 강사가 민요장구 첫 강좌를 하고 있다.

 


 

 

김치우 박사가 한문2 교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김경미 강사가 한춤교실에서 첫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6월1일(화) 오전 10시 코로나19로 작년도에 이어 중지돼 있던 충효교실을 개강했다.

 

기장향교 행복아카데미 프로그램인 충효교실(선비교실)은 부산시 보조금지원사업으로 기장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진행되며 예년과 달리 과정의 명확함과 투명성 제고에 지원기관의 각별한 관리 하에 진행한다.

 

개강 당일 정정일 전교는 “작금의 불투명한 시절에 그나마 일부분이라도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프로그램을 개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귀추가 주목되지만 오늘을 계기로 전염병이 소멸하여 중단없는 충효교실이 이어지기를 염원한다”고 개강인사를 했다.

 

이방호 유도회장은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 감회가 새롭다. 하루속히 역병의 소멸을 기대한다. 우리 유림들과 수강생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은 각 강좌 시작 전 안내를 통해 향령(鄕令)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강 첫날 첫 강좌로 임천 이방호 강사(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의 한문1(경전, 중급한자) 강독이 있었으며 오후 1시부터는 최주경 강사의 민요·장구교실이 개강됐다.

 

6월2일 오전10시에는 김치우 박사의 한문2(경전, 명심보감)가 개강했으며 오후 2시에는 김경미 강사가 진행하는 고전무용반의 한춤이 살풀이로 첫 강좌가 시작됐다.

 

기장향교는 금년 12월까지 월요일~금요일 각 프로그램이 개설되며 향교의 일정과 휴무,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각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방역수칙에 의거 향교 내에서만 강좌개설, 면적의 30% 이내 15명 이하만 수용, 최소 수강생 10명 이상으로 진행한다.

 

김두호 국장은 “각 강좌 시작전 안내를 통해 향령(鄕令)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여 전통문화와 고장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는 기장향교에서 한문교실을 통한 경전강독과 더불어 예능프로그램 등의 강좌를 통해 시민, 지역주민, 학생들의 지적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인성예절을 바탕으로 풍부한 감성과 슬기로운 지혜로 우리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며 수강생들에게 질서유지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