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향교(전교 한승남)는 지난 6월1일 인문프로그램 강좌를 개강했다.
제1강 ’주역 제대로 알기‘(신명종 박사)는 ’주역 점서인가? 철학서인가?‘라는 부제로 어렵게 느껴지는 주역을 현대적 관점에서 주역의 용도와 의미에 대해 공부하며, 제2강 ’다산 정약용의 비하인드 스토리‘(심순옥 박사)는 인간 정약용의 삶을 세밀히 살펴보고 그의 긍정적 사고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좌는 10월31일까지 5개월 동안 주 2회 운영으로 각 100시간 계획이며 우선 비대면 강의(Zoom)로 진행하고 대면강의 시 유림회관 강의실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의 생활문화시설과 인문전공자의 협업을 통한 인문활동 촉진을 위해 추진된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공모된 사업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배움에 목말라 있는 지역 유림과 시민들에게 향학열을 불사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