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향교야 놀자 행사 후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6월9일 오전 9시 명륜당에서 '학교가 있는 마을, 마을을 잇는 학교' 마을 체험학교 프로그램 향교야 놀자를 개최했다.
이번 향교야 놀자는 마을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시대 대표적 교육기관인 광주향교에서 조선시대 교육기관 종류 및 향교의 기능과 역활을 알아보고 선비의 향교 생활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광주향교 알아보기 수업에서는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광주향교 대성전, 명륜당과 행단(은행나무)을 둘러보고 건물의 용도와 선비의 지혜로운 여름 공부 방법 등을 이야기 듣는 시간과 격방, 척구, 협동 제기 등을 통해 유생들의 놀이방법 등을 체험했다.
특히 참여 학생 모두 예절교육 시간은 물론 모든 프로그램에 유생의 의복으로 갈아입고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유병권 전교는 "광주향교 방문을 환영한다. 광주향교는 너른 광주의 대표적 교육기관이다.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셨던 선비들의 지혜를 배워갔으면 좋겠다. 오늘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뛰어놀며 선현들의 삶과 지혜를 익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안·밖 마을체험학교 프로그램 '향교야 놀자'는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청이 후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위드(with)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