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기 광주향교, 광주유도회장 이취임 고유례 봉행

헌관과 제관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낙교 이임 회장, 유병권 전교, 양승균 취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양승균 취임 회장, 한낙교 이임 회장, 최군식 하남유도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양승균 취임 회장과 한낙교 이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집례가 홀기를 읽고 있다. 대축이

김일권 기자 2021. 6. 11.

 

헌관과 제관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낙교 이임 회장, 유병권 전교, 양승균 취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양승균 취임 회장, 한낙교 이임 회장, 최군식 하남유도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양승균 취임 회장과 한낙교 이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집례가 홀기를 읽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헌관이 망예례를 하고 있다.

 


 

하남시 소재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6월10일 오전 7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광주유도회 회장 이·취임 고유례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창궐하는 역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제관만 참석한 가운데 유병권 전교, 유덕목 성균관 부관장, 한낙교 이임 회장, 양승균 취임 회장, 최군식 하남유도회장, 김장원 광주청년유도회장,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등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초헌관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고유 헌관으로는 한낙교·양승균 이·취임 회장, 집례는 유병용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허현무 광주향교 수석장의, 봉향은 이규은 하남유도회 총무, 봉로는 김장원 광주청년유도회 회장, 사세는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이 맡아 봉행했다. 

 

 

 

유병권 전교는 "광주유도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한낙교 회장님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 건강을 기원한다. 취임하시는 양승균 회장님의 아름다운 성품과 선비의 기상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잘 해내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두 분 이·취임회장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낙교 이임 회장은 "선비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으면 안 된다. 선비가 가는 길은 언제나 공부하러 가는 길이어야 한다. 도와주신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양승균 회장님은 훌륭한 분이다.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양승균 취임 회장은 "한낙교 회장님의 훌륭한 업적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하겠다. 유도회는 공부하는 단체이다. 특히 유림 여러분이 학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불 밝혀 주시러 큰 걸음 해주신 유덕목 부관장님,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 한낙교·양승균 회장 이·취임식은 7월9일 오전 11시 청석에듀씨어터(경기 광주시 청석로 288-9)에서 개최된다. 문의: 031 765 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