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패 환안 고유례가 진행되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6월10일 대성지성 문선왕 공부자를 비롯한 5성위와 송조2현, 아국18현의 위패를 환안함에 따라 고유례를 거행했다.
양주향교 대성전은 1958년 중건 후 60여 년이 지남에 따라 전각 내외가 노후 퇴색돼 이번에 당국의 협조로 단청 보수공사를 하게 됐으며, 금년 4월 삭일 서무로 임시 봉안한 후 공사가 완료돼 대성전에 환안했다.
이을규 전교의 주관 아래 임병기 의전장의가 고유 독축을 하고 3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오월 삭일 분향일에 고유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