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안향교(전교 이규일)는 지난 6월10일(음 5월1일, 기축)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홍순재 유림, 집례 박영덕 유림, 좌집사 조노제 장의, 우집사 이영구 유림이 맡아 정성껏 예를 올렸다,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 봉행된 이날 삭분향례에는 윤맹효 원임 전교와 원로 유림, 장의 등이 참례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충효관에서 이규일 전교가 ‘논어에 나타난 군자와 소인’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규일 전교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에서 “농번기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향교만 특이하게 실시하는 읍면별 윤번제 형식으로 삭분향례를 올려왔는데 예상한대로 지역 유림의 관심과 참여율이 높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맹효 원임 전교가 성어풀이를 하고 이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