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기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최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강원기)은 6월18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이행하고,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학기 9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강의는 최석기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5월 ‘조선시대 구곡문화와 덕산구곡’의 주제로, 이번 달에는 ‘공자가 알려주는 인간의 길’을 주제로 강의해 수강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는 우리가 가야할 길과 꿈으로 “孔子가 일러준 인간의 길을 바탕으로 나의 길, 나의 꿈을 원대하게 설계하고, 하늘이 부여해 준 본성(本性, 仁義禮智信)에 따라 인격 완성을 내 삶의 큰 목표로 삼고, 천리에 순응하며 인욕(人欲)을 절제하고, 덕성을 드높이며 묻고 배우길 게을리 하지 말자”라고 강조했다.
경남유교대학은 경남의 유림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 설립돼, 국내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 매 학기 20회,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한다.
모든 강의는 유튜브 ‘경남유교대학’과 진주향교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