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가 중 이별가를 부르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최기환)는 6월19일 오후 명륜당에서 관광객,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음과 함께하는 향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의 주관은 사단법인 계림국악원(원장 권정)에서 했으며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했다.
1부에서는 춘향가 중 이별가, 12달이 다 좋아, 꽃이 피고 지듯이, 아름다운나라, 2부는 홀로아리랑, 엄마아리랑, 찐이야, 민요메들리, 통기타 연주 등으로 국악과 대중음악으로 진행돼 코로나19로 피로해진 심신을 힐링하는 즐겁고 흥이 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