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정환성)는 6월2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기정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주자백록동규(유만권 상임고문), 회장 인사 ▶내빈소개▶격려사(시본부회장 박종두) ▶기타토의 ▶교양강좌(기세규 부회장)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정환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제가 하지였다.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때였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하지만 그래도 백신으로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우리 광주향교가 확진자 한 분 없이 지금까지 지탱해 온 것은 전교님께서 방역지침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온 것 때문이 아닌가 싶다. 여러분이 철두철미하게 방역지침을 따라 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지침이 완화되면 머지않아 유적지 순례부터 갈 계획이다. 모든 회원들의 행복과 행운을 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양강좌로 기세규 부회장이 ‘주자백록동규 풀이’를 주제로 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