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두 시본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종삼 총무국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신입 회원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6월2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을 거행했다.
사회는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선종삼 총무국장 ), 상견례, 인사소개, 선임장 수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김중채 전교), 기타사항, 교양강좌(신인용 박사 시본부 부회장, 강제 : 부동산 경매제도의 허와 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이 참 빠르다. 벌써 상반기를 마무리 할 때가 온 것 같다. 우리 유림들이 성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가면서 공존하는 곳이 바로 향교이다. 제가 항상 말씀드렸듯이 '실사구시'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하여 왔다. 듣고 배우고 알았으면 실천하자라는 사자성어를 자주 사용해 왔던 것이다. 100%는 어렵지만 노력해서 유림다운 처세를 해야 할 것 같다. 아무튼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의 축사가 있었으며, 신인용 박사(시본부 부회장)이 '부동산 경매제도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로 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