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직기념패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향교재단 이사장협의회(회장 한기인) 는 지난 6월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소재 충청북도향교재단(청주향교 충효관)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향교재단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전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간사인 경남향교재단 강원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의에 앞서 전직 이사장들에 대한 재직기념패가 부산시향교재단 김재두 전 이사장, 대구시향교재단 이영하 전 이사장, 인천시향교재단 송창영 전 이사장, 광주시향교재단 이원송 전 이사장, 울산시향교재단 이동필 전 이사장, 강원도향교재단 김인규 전 이사장에게 수여됐다.
이어 회의에 처음 참석한 석정배 서울시향교재단 이사장, 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정재특 대구시향교재단 이사장, 이동재 광주시향교재단 이사장 그리고 김차호 울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는 ▶한기인 협의회 회장의 인사말 ▶박진하 충북향교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경과보고 ▶임원선출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의를 개최하지 못하고 이렇게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반갑다. 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토의사항에서는 유교의 발전방향, 향교재단 위상확립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을 경주하자는 논의를 가졌다.
전국향교재단 이사장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유림의 화합에 기여하는 단체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유림의 위상제고와 유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뜻을 함께 했다.(자료제공 강원석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