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가 '현대사회와 선비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서양모)는 6월24일 오후 1시 30분 향교예절관에서 향교장의 및 일반주민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사회와 선비정신'을 주제로 황의동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황의동 명에교수는 강의에서 "21세기 한국에는 인간의 황폐화와 윤리적 위기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은 전통적 유교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유교는 매우 유용한 가치와 교훈을 주고 있다. 선비정신은 유교문화의 ?륭한 자산이고 한국유교의 자랑스런 유산이다. 21세기 한국사회의 선진화에 선비정신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자산이고 시대에 맞게 활용하면 소중한 보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