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이하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사배를 하고 있다.
박정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는 지난 6월24일 임영선 성균관 부관장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관은 임영선 성균관 부관장, 집례는 박완묵 거창향교 총무장의, 알자는 김태연 장의, 봉향은 백원상 장의, 봉로는 김병근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친 후 충효회관으로 자리를 옮긴 박정제 전교는 인사말에서 “임영선 성균관 부관장님이 분향관을 맡아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때 건강하신 여러 장의님을 뵈니 반갑다. 앞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향교 발전에도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향관으로 참례한 임영선 부관장은 “분향관으로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예전부터 박동복 전교님이 초청을 해 주셔서 거창향교를 찾았는데 같은 거창이라도 행정구역이 안의향교에 속하여 거리를 두었다. 앞으로 거창향교 전통문화 발전과 공부자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고 거창향교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어디에 있더라도 힘써 돕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