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에 참석한 유림들이 윤리선언 결의를 하고 있다.
성기문 이사장이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다.
이찬주 은진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성기문 이사장이 개강사를 하고 있다.
강경원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세정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7월28일 논산시 건양대학교 인문관에서 120여 명의 논산시 유림들을 대상으로 금년 들어 마지막 유림연수를 실시했다.
오준환 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박영록 은진향교 유도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이 있었으며, 인의예지 정신을 바탕으로 유림의 화합과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인 은진향교 이영서 장의, 연산향교 이규황 장의, 노성향교 이돈행 장의에 대한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의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연수에 앞서 주관 향교인 은진향교 이찬주 전교가 내빈을 소개했다. 이찬주 전교는 인사말에서 “폭염인 날씨에 유림지도자 연수를 위해 참석한 내빈과 유림 여러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강당을 내주신 김희수 총장님과 향교재단 성기문 이사장께 연수의 기회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기문 이사장은 개강사에서 “유림교화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시작한 유림지도자 연수는 올해가 네 번째 해이며 금년도 연수 11일차 논산시가 마지막으로 연수에 임하게 되었다. 유림지도자의 자질 향상과 전통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도덕성 회복으로 건강한 사회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본 연수를 통해 인의예지가 살아 있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유교 및 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경원 부시장은 축사에서 “유림의 결집, 자생력 확보 등으로 변화하는 유림, 실천하는 유림, 소통하는 유림으로 그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되기를 바란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논산 지역의 유교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세정 충남대 철학과 교수가 “유교의 본질과 유림의 현대적 역할”을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