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민화반 1일 역시문화 현장 탐방

효제문자도는 조선시대 유교사회에서 인간의 도덕 강령으로 규범이 되었던 孝[효도], 悌[우애], 忠[충성], 信[믿음], 禮[예절], 義[의리], 廉[청렴], 恥[부끄러움] 등 여덟 글자를 사물과 함께 회학적으로 그린 교화용 그림으로 병풍을 만들어 사용했다. 민화박물관 해설사가 민화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

전남표 기자 2016. 7. 29.

효제문자도는 조선시대 유교사회에서 인간의 도덕 강령으로 규범이 되었던 孝[효도], 悌[우애], 忠[충성], 信[믿음], 禮[예절], 義[의리], 廉[청렴], 恥[부끄러움] 등  여덟 글자를 사물과 함께 회학적으로 그린 교화용 그림으로 병풍을 만들어 사용했다.

 

민화박물관 해설사가 민화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묘재본부시유지(端廟在本府時遺址)비 글씨는 영조 임금 친필로 음각되어 있다.

 

단종어소에서 김원식 해설사가 청령포 유배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문화재청과 강원도, 삼척시가 지원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민화반 10강좌 종강을 1일 역사문화 현장탐방으로 마무리했다.

'1일 스테이 코스' 역사문화현장탐방 사업은 지난 7월27일 민화반 수강생 30여 명이 영월 조선민화박물관과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등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에는 최승교 전교, 정수철 사무국장, 오혜선 민화반 강사도 동행했다.

첫 탐방지인 조선민화박물관에 도착해서 박물관해설사의 안내로 박물관 소개와 전시된 중요작품에 대한 유익한 설명을 통해 민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두 번째 탐방은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청령포를 탐방했다. 청령포는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유배지로 국가지정 명승 제50호로 지정됐다. 청령포 유배지에서는 단종어소, 영조대왕의 친필로 음각된 '단묘재본시유지비', 금표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349호 '관음송', 노산대, 망향탑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