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의 화합과 미래 50년 번영을 기원하는 ‘광복 71주년 경축 음악회’를 오는 8월15일 오후 7시 경남도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도내 기관 단체장과 광복회 등 보훈단체 및 장애인단체, 문화예술단체를 비롯해 일반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남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 농협은행 경남본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식전공연에서는 양산 국악청의 현란한 군무 퍼포먼스와 퓨전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노래하는 퓨전국악밴드(비단)와 색소폰 연주(신유식)로 막을 올린다.
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남미래 50년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도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의미를 담은 대형화약 태극기가 비상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경남예총 관계자는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경남미래 50년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한여름 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의 멋진 공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