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회관에서 장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집인관 사무실에서 원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공기2567년 추기석전에 앞서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 산하 유림단체의 각종 회의를 개최했다.
8월3일 원로회의를 시작으로 4일 원남지회(회장 노명준), 5일 장안지회(회장 손기홍), 9일 정관지회(회장 송원찬), 10일 장의회의, 12일 기장지회(회장 노길남), 일광지회(회장 남상국), 철마지회(회장 백상철) 등 유림조직의 근간인 지회 회의도 일제히 개최해 다가오는 석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원로회의와 장의회의에서는 향교의 각종 업무 및 향교 정비공사의 진척사항을 보고하고 자문을 구했다.
읍·면지회 회의에서는 석전의 원활한 진행을 함으로써 공부자의 학덕과 유업을 기리고 선성과 선현에 대한 예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헌관 및 제집사 천망에 적합한 유림을 선정해 초선회의에 추천하기로 했다.
특히 계속되는 무더위의 기승에도 불구하고 유림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원임 전교들로 구성된 원로회의, 시 장의들로 구성된 장의회의에서는 초선과 감생례, 석전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존경받는 유림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함을 공감하기도 했다.
신태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도 단결되고 결집된 모습을 보여줘 유림들의 세계가 여타 사회단체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참석한 유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