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하기 위해 헌관이 서립해 있다.
반종선 이사장이 헌작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 엄경식 원임 전교(우측)가 반종선 이사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춘근 청년유도회장(우측)이 이사장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7월10일(음 6월1일) 오전 6시 최수옥 전교, 안상호 유도회장, 김춘근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박세구 명륜회장을 비롯한 원로 유림과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반종선) 고유례를 봉행했다.
향교 경내 정비를 마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준수와 철저한 위생 점검을 마친 후 고유례를 봉행하는 이날 헌관은 반종선 원임 전교, 당상집례 황병대 장의, 알자 강신재 총무장의, 봉향 최정기 장의, 대축 김춘근 장의, 사세 김정숙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를 마치고 향교 식당에서 반종선 이사장에게 홍천향교 원임 전교(엄경식, 고광환, 홍계원)가 축하패,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 김춘근)가 명패를 증정했다.
최수옥 전교는 “바쁜 일정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유례에 참석하신 원로 유림 및 장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전염병 예방과 건강에 유의하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은 “홍천향교 유림 여러분의 성원으로 향교재단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강원도 향교 유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문진작과 향교 발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다. 유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