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흥향교, 현임 장의에게 성현의 사상 연수 실시

위인환 전교가 성현의 사상을 열강하고 있다. 현임장의들이 성현의 사상을 경청하고 있다. 헌관이 대성지성문선왕에게 삼상향을 하고 있다. 계간배위에서 사배하고 있다. 장흥향교(전교 위인환)는 7월9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명륜당에서 현임 장의 30명에게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의 사상을 연수했다. 연수가 시작되기 전 수석장의 8명이 현안사

문병길 2021. 7. 12.

 

 

위인환 전교가 성현의 사상을 열강하고 있다.

 

 


 

 

현임장의들이 성현의 사상을 경청하고 있다.

 

 


 

 

 

 

헌관이 대성지성문선왕에게 삼상향을 하고 있다.

 


 

 

계간배위에서 사배하고 있다.

 

 


 

장흥향교(전교 위인환)는 7월9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명륜당에서 현임 장의 30명에게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의 사상을 연수했다. 

 

연수가 시작되기 전 수석장의 8명이 현안사항을 진솔하게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대의원 정기총회를 8월 하순에 개최하고, 관내 청소년과 청년유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탐방체험교육, 추기석전대제 추진계획을 수립해 원로의 자문을 얻기로 했다.

 

문병길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진행된 6월 삭일 연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호간 인사 ▶수석장의 현안사항 보고 ▶전교 인사말씀  ▶특강실시 ▶발전방안 토의 ▶분향례 제관분정 ▶유숙장소 배정 ▶유숙 ▶기상 ▶분향례 봉행 순으로 진행됐다.

 

수석장의 현안사항 보고 내용에는 대의원 총회 자료와 추기석전대제 준비사항, 학생 향교체험학습과 청년유림 향교체험교육 운영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어 위인환 전교는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의 사상과 일화, 논어 자장편 제1장 선비의 도(道) 4가지를 설명했다. 

 

7월10일 분향례 제관은 헌관 위인환 전교, 집례 김달중 장의, 알자 위성표 장의, 봉향 김용찬 장의, 봉로 이민호 장의, 사세 고영천 장의, 서점 마광선 장의가 맡았다.

 

장흥향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지침 준수가 매우 필요한 시점인 만큼 행정당국의 지시사항에 적극 협조하면서 매월 삭망일 전날 현임 장의들이 저녁시간에 입재해 유교진리를 탐구하고 성현의 사상을 궁구하면서 분향례를 봉행하기로 했다. 

 

위인환 전교는 “수해피해 복구를 걱정하면서 이렇게 현임 장의들이 입재하여 성현의 사상을 연수하고, 삭망일 미명시간인 새벽 4시 30분에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어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