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상 원임 전교가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연조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당회에 참석한 지역 유림들
김진상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8월17일 명륜당에서 병신년 추계 당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석태 사무국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서효석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감사패 증정, 황연조 전교 인사, 박수백 유도회지부회장 인사, 김진상 원임 전교 축사, 의안심의, 건의사항,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동석 풍기농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황연조 전교는 인사말에서 “폭염이 계속되는 작금에 유림 여러분들의 건강관리에 정성을 다하기를 바란다. 삼강오륜과 인의예지가 땅에 떨어진 지금, 우리 가정부터 충효의 씨를 뿌려야 한다”면서 “모든 일은 우리부터 시작하는 자세를 견지하자”고 강조했다.
김진상 원임 전교는 축사에서 “정치권이 진보와 보수로 갈려 국민들을 편 가르기를 시도한다”면서 “우리 유림들은 역사와 전통에 따라 흔들리지 말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계 석전대제 분정은 무더운 날씨 관계로 집행부에 위임한다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키고, 교궁 내의 환경정비에 마음을 모으자고 결의한 후 폐회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