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의향교, 전패례 재현 및 체험 행사 실시

손진우 성균관장이 정의현감을 맡아 행차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향교(전교 이문식)는 지난 7월18일 오후 1시 문화재활용사업 일환으로 전패례(殿牌禮) 재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우 성균관장, 박병화 성균관 원로, 강상률 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 회장, 고태호 도본부 부회장 및 지역 유림이 참여했다. 손진우 성균

오학선 2021. 7. 20.

 

 

손진우 성균관장이 정의현감을 맡아 행차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향교(전교 이문식)는 지난 7월18일 오후 1시 문화재활용사업 일환으로 전패례(殿牌禮) 재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우 성균관장, 박병화 성균관 원로, 강상률 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 회장, 고태호 도본부 부회장 및 지역 유림이 참여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정의현감을 맡아 행차를 재현했으며 현감은 정의향교 풍물패를 앞세워 말을 타고 읍성네를 한바퀴 돈 후 전패가 모셔진 대성전에 들어 집전했다. 알자는 고종수, 봉향은 김종주, 집사는 이상열 유림이 맡았다.

 

한편, 이날 전패례 재현 행사는 정의향교에 모셔진 정의현 객사 ‘殿’牌가 지난해 11월25일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된 후 성균관장이 참석해 현감을 맡는 등 의미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