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경북 영천향교에서 현안업무 논의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7월22일 오전 11시 경북 영천향교(전교 조영철, 국학학원 원장, 경북향교전교협의회 회장)를 방문했다. 영천향교를 방문한 장국중 전교, 장현종 총무책임장의, 장부중 유교신문 기자 등 3명은 국학학원 사무실에서 울진향교 전통문화교육회관 운영방안 및 현안업무를 논의했다. 이날 영천향교에서는 조영철 전교, 김동영 총무책임장의, 이익순

장부중 2021. 7. 23.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7월22일 오전 11시 경북 영천향교(전교 조영철, 국학학원 원장, 경북향교전교협의회 회장)를 방문했다.

 

영천향교를 방문한 장국중 전교, 장현종 총무책임장의, 장부중 유교신문 기자 등 3명은 국학학원 사무실에서 울진향교 전통문화교육회관 운영방안 및 현안업무를 논의했다.

 

이날 영천향교에서는 조영철 전교, 김동영 총무책임장의, 이익순 국학학원 사무국장, 이원수 장의 및 학무국장 등이 울진향교 일행을 맞아 양 향교의 유림정신을 재현하고 문화의지를 굳건히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천향교 대성전은 경상북도 영천시 지당길 5(교촌동)영천향교 내에 있다. 1978년 4월1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616호로 지정돼 있으며, 공자를 비롯한 선현 7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봄·가을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조선 세종17년(1435년)에 건립됐고, 그후 중종8년(1513년) 경 군수 황효의가 다시 중수하는 등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건물 양식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단층 맛배집으로 장대석 바른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두리 기둥을 세워 주두와 익공을 놓은 물이콩식의 건축이다.

 

영천향교 조영철 전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영천향교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양 향교는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자”고 말했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향교가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임원들과 유림들이 앞장서야 하며, 오늘 영천향교를 방문해 여러 논의를 했다. 많은 가르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천향교 국학학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