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두 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병섭 윤리위원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문광양 신입회원에게 선임장과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민헌기 기획실장이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7월2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기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을 거행했다.
사회는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최병섭 윤리위원장), 상견례, 인사소개, 선임장 수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김중채 전교), 기타사항, 교양강좌(기세규 시본부교육원장, 강제 : 군자의 길에 대하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벌써 신축년 상반기가 지나 하반기 업무가 시작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약간 진정된 것 같아 안내장을 보냈습니다만 갑자기 상황이 악화되고 방역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삼복의 찜통더위가 겹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원로님과 회원 여러분께 고마움과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한편으로는 조심스럽기가 그지 없다. 최근에 부음을 받으신 분은 알고 계신 일이지만 광주 우리 유림 중에 김웅국 자문위원과 김영중 회원 그리고 곽종완 윤리위원, 박진용 고문께서 타계하셨기에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원로님과 단체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향교 김중채 전교의 축사가 이어졌고 기타토의 사항은 박종두 시본부회장이 진행했다. 이어 교양강좌로 기세규 교육원장이 '군자의 길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열강했으며, 오찬을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