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아산, 만전당 청난비 제막식 개최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만전당 청난비 충남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서 만전당(晩全堂) 홍가신 선생(이하 만전당) 탄신제향 및 청난비(淸難碑) 제막식이 지난 8월19일 이명수 국회의원, 숭모회(회장 맹복재) 회원, 관련기관장, 유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청난비 제막식에서 맹복재 회장은 “만전당의 나라사랑정신을 우리 모두가

유명환 기자 2016. 8. 27.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만전당 청난비

 

충남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서 만전당(晩全堂) 홍가신 선생(이하 만전당) 탄신제향 및 청난비(淸難碑) 제막식이 지난 8월19일 이명수 국회의원, 숭모회(회장 맹복재) 회원, 관련기관장, 유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청난비 제막식에서 맹복재 회장은 “만전당의 나라사랑정신을 우리 모두가 본받자”면서 “오늘을 본인의 생애에 가장 가슴벅찬 일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제막식은 숭모회 주관으로 이흥복 성균관 원로, 박종덕 전 성균관장 직무대행, 김영범 아산시부시장, 남양홍씨 종중회장이 참여해 거행됐으며, 이어 탄신제향에는 이흥복 원로가 초헌관을 맡아 만전당에 잔을 올리는 의식을 거행했다.

한편 청남비는 충남 홍성에 있는 ‘홍주목사 만전선생 남양홍공 청난비명’ 비문으로 총 공사비 약 1억여 원(시보조 7천, 자부담 3천)을 들여 비각의 규모나 비석의 색깔과 모양 그리고 글씨의 크기까지도 똑같이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