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에 서립해 있다.
성균관 임원들에게 임명장 전수식을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임원들에게 임명장 전수식을 하고 있다.
박정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학준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학준)는 8월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성균관 임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및 여성유도회 임원, 거창군의회 김향란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삭분향례 및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박정제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김태연 장의, 알자는 변동규 장의, 축관은 이점국 장의, 봉향은 조점출 장의, 봉로 이창호 장의 등이 맡아 봉행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성균관장을 대신해 박정제 전교가 성균관 임원 임명장을 전수했다. 성균관 전의는 김홍성 장의, 성균관 전학은 추연백 외 2명, 사의는 배용선외 7명이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임원 선임장은 거창지부 김학준 회장이 전수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장미정, 수석부회장 박수림, 부회장 김경란·권정자, 총무부장 유성애가 임명됐다.
박정제 전교는 “삼복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도 오늘 분향례와 임명장 전수식에 참여해 주신 임원님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며 “오늘 임명장을 받은 임원들은 우리 유림의 정신에 따라 인의예지와 인성이 있어야 한다. 항상 유림지도자로서 예의를 숭상하고 향교 발전과 유도회 발전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김학준 회장은 “성균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임원 및 여성유도회 임원들께 먼저 축하를 드린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분들은 직에 맡게 행동을 하여야 할 것이며 향교 발전이나 유도회 발전에 적극 동참을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다.
김향란 군의원은 “여성유도회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고 7월25일부로 무소속에서 국민의힘으로 입당을 하여 향교 어른들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여성유도회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