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지난 8월22일 음력 7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김성수 전교, 삼척향교 89회 신임 장의 주도로 봉행됐으며, 집례는 정선규 장의, 알자는 이은일장의가 맡았다.
분향례에 이어 2021년도 성균관 신임 임원 고유례를 봉행했으며, 고유례 전례는 89회 이은일장의, 대축은 88회 조순기 장의가 맡았다.
이날 고유례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봉향하게 됐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성수 전교는 충효관에서 신임 성균관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신임 고유 임원은 전인 김성수, 박영길 2명, 전의 김상철, 송화익, 정경수, 김재구, 김찬수, 박병호, 이세용, 변대현, 이승근, 박윤교, 김맹윤 11명으로 총13명이다.
김성수 전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도 오늘 분향례와 고유례에 참석하신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유림의 정신에 따라 인의예지와 인성을 중시하는 유림의 지도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