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공기2572(서기 2021년) 추기석전 파임회의 열어

경북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8월24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윤근오 경북향교재단 수석이사 및 전직 전교, 울진군유도회장과 임원, 책임장의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2년(서기 2021년)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추기 석전제 의관에는 초헌관에 노만성 원임 전교, 아헌관에는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죽변 출신

장부중 2021. 8. 24.

경북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8월24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윤근오 경북향교재단 수석이사 및 전직 전교, 울진군유도회장과 임원, 책임장의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2년(서기 2021년)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추기 석전제 의관에는 초헌관에 노만성 원임 전교, 아헌관에는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죽변 출신 김재준 울진부군수, 분헌관은 주광열 유림(죽변유도회 회장), 이증균 장의, 집례에는 장원동 유림(전 중앙농협장), 대축은 전완철 유림(전 울진군의회 의원), 알자에는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찬인에 백형복 연락책임장의가 선임됐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오는 9월16일 거행될 추기석전은 ‘정성스레 빚은 술을 받들어 올린다’는 뜻으로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례의식을 올리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간소하게 봉행되는 이번 추기석전은 모든 유림들이 함께 동참해 날로 발전하는 울진향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울진향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간소하게 파임회의를 개최했다. 참여한 유림들은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대군민 호소문‘에 동참했다.

 


 

 

울진향교는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