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반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삼척향교충효관에서 문화재활용사업으로 민화강좌를 하루 3시간 오혜선 선생의 지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민화 중 문자도에 관해 집중적으로 교육하게 되며, 특히 다양한 문자도 중에서 가장 많은 효제문자도(유교문자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효제문자도는 효, 제, 충, 신, 예, 의, 염, 치 등 유교의 핵심 덕목인 여덟 자이며, 주로 8폭 병풍에 많이 그려졌다.
금번 강좌는 초급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이후 중급과정, 심화과정을 순차적으로 교육하기로 했다.
또한, 여성유도회원뿐아니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