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청년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 소상공인 응원 걷기대회

걷기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이준건)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는 대전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8월21~28일까지 한밭수목원과 갑천, 도솔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소상공인 응원걷기대회 첫날 오후 4시 대전 용문동 논산회관에서 유도회의 활동 사항과 경위를 설명하고 앞으로 남은

강창선 기자 2021. 8. 26.

 

걷기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이준건)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는 대전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8월21~28일까지 한밭수목원과 갑천, 도솔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소상공인 응원걷기대회 첫날 오후 4시 대전 용문동 논산회관에서 유도회의 활동 사항과 경위를 설명하고 앞으로 남은 행사안내 그리고 각종 유도회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준건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 지역의 청년유도회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보여달라. 우리 지역은 조선 중후기 사계 김장생 선생을 비롯하여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신독재 김집, 이유태, 윤증, 사육신 박팽년 선생 등 대제학이 대거 배출된 지역이다”라며 “유성(儒城)의 지명에서 보듯이 유성구 지역은 카이스트(KAIST), 충남대, 한밭대, 목원대 등 10여 개의 대학과 대덕연구단지에 4만여 명의 석박사가 연구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이 선비의 고장이자 충청도 양반의 고장임을 상징한다. 그 뒤를 우리 단체가 이어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회의를 마치고 한밭수목원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2~4명씩 한밭수목원 장미거리, 팔각정, 인공호수, 소나무길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돕기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