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김일구)는 지난 8월31일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추기석전의 집사 선정을 위한 초보회의를 하고, 9월27일 현 전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전교 추대를 논의했다.
먼저 석전 집사는 전교가 선정위원을 지명해 선정하고 초헌관은 허성곤 김해시장, 아헌관은 정순창 유도회 전 가락지회장, 종헌관은 김만고 유도회 진례지회장, 동종향 헌관은 김병직 유림, 서종향 헌관은 허갑문 유도회 서부지회장이 각각 선정됐으며 집례는 송우경 청년유도회 총무, 대축은 안병강 유림이 각각 맡게 됐다.
차기 전교 추대회의에서는 송우진 김해향교 의전수석장의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송우진 차기 전교는 당선 인사말에서 역대 전교들의 업적을 열거하며 능력이 부족하지만 김해향교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송우진 차기 전교는 현재 김해향교 의전수석장의, 진례서도원 원장, 송담서원 도유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