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교 전교가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손옥자 유림에게 충효선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오정희 수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옥순 수상자에게 충효선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함승수 학생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9월2일 추기석전대제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충·효’ 선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관내 유림, 장의와 수상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정수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충·효’ 선행상 수상자 약력 소개가 있었고, 수상자 손옥자 유림과 오정희(신기면), 김순희(하장면), 김옥순(근덕면) 유림 가족이 충·효 선행 표창패와 기념품을 받았다.
손옥자 유림은 24년 전 남편이 뇌졸증으로 쓰러져 병 수발을 하면서도 생활전선에 나가 자녀를 훌륭히 키웠다.
오정희 유림 가족은 시부모가 93세의 고령임에도 ‘충·효’를 근간으로 모시며 신기면 대이 동굴관리소에 근무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김순희 유림은 대구에서 하장으로 시집와서 4년 전 농기계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 병간호, 하장면 여성소방대원과 부녀회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사회에 모범이 됐다.
김옥순 씨는 16년 전 교통사고로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며, 이웃간 화목하고 자녀를 훌륭히 키워 사회에 모범이 됐다.
함승수 학생(삼일중 3학년)은 평소에 충·효사상이 투철하고 동해시 이래병원에서 월1회 봉사활동과 예의바른 생활을 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