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유도회지회장단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기장향교유도회(회장 이방호)는 9월2일 오전10시 유림회관에서 다가오는 추기석전과 당면한 향교의 현안 자문을 위한 읍·면지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방호 회장 주재로 김두호 국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회의는 상읍례, 참석 유림지도자 소개, 회장 인사, 전교 격려사, 석전토의, 현안사항토의, 기타토의 사항 등으로 진행했다.
이방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하신 유도회지회장단, 향교감사, 여성ㆍ청년유도회장단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모두 동참하여 건강한 유림 모습을 되찾았으면 한다. 하루빨리 역병이 소멸되어 정상적인 유교문화활성화로 유림들의 발걸음이 향교로 향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오늘 회의는 석전을 대비한 만큼 중지를 모아 주시고 향교 현안에 대해서도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인사했다.
정정일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도회 지도자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반갑다. 당면한 향교 현안에 여러분의 견해를 모아 흥학의 단초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역병시국인 만큼 건강보전 잘 하시어 향후 석전 등 향교 일정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오늘 회의가 좋은 회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기장향교유도회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인사했다.
금일 회의는 앞서 열린 원로회의 자문에 따라 추기석전 초선회의에 갈음하여 열리는 만큼 한성도 원임 유도회장을 초헌관으로 선정하고 헌관과 제집사자들은 전교와 장의회의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특히 향교 현안 중 부동산관리와 고직사 주변 정비공사에 대해서는 원로회의 자문과 금일 열린 회의를 종합해 추후 개최되는 장의회의에 따르기로 했다.
코로나펜데믹 상황에서 운영되고 있는 향교 일정이기는하나 교육사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일정은 줄어든 유림 숫자 외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유림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정일 전교와 백상철, 한성도, 오하수 원임 회장, 이방호 회장을 비롯한 기장읍 김경호, 장안읍 손택천, 정관읍 신흥만, 일광면 김창윤, 철마면 정문영, 원남면 노명준, 모성계 백상철 지회장, 왕금자 여성회장, 성인수 청년회장, 하재식, 안해준, 공재환, 박재철, 정상록, 이지홍, 오하수 등 각 지회 총무와 송연자 여성회 부회장, 정진실 향교감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