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전교가 제집사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경규 집례와 주원식 총무장의가 참여 제집사의 분정을 말하고 있다.
삼헌관이 알자의 인도로 대성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천 관계로 참여 유림이 내삼문에서 참례하고 있다.
칠원향교(전교 이병환)는 9월2일(음 8월2일 丁亥) 최균도 전 전교와 차정섭 함안군수, 차채용 전 함안문화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경규 유림의 집례로 진행된 석전대제는 초헌관 차정섭 함안군수, 아헌관 이강호 칠원면장, 종헌관 황종철 유림, 대축 윤양원 유림, 알자 김몽용 유림 등으로 분정, 홀기 순서에 의거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 후 이병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고장 함안은 신재 주세붕 선생과 고려말 모은 이오 선생, 생육신 어계 조려 선생, 충신 조종도 선생, 무진 조삼 선생 등 훌륭한 선현들을 배출한 충효의 고장으로 이들의 뜻을 이어 받아 나라에 충성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예를 바로 일으켜 세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