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병신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석전대제를 끝내고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중이라 동재에서 석전을 봉행하는 유림들 석전대제를 시작하기 전 황연조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음복을 하는 유림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9월2일 오전 10시부터 병신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진 풍기읍장, 서동석 풍기농협조합장,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의장이 참석했다.

서효석 기자 2016. 9. 3.

석전대제를 끝내고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중이라 동재에서 석전을 봉행하는 유림들

 

석전대제를 시작하기 전 황연조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음복을 하는 유림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9월2일 오전 10시부터 병신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진 풍기읍장, 서동석 풍기농협조합장,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의장이 참석했다.

황연조 전교는 “우중에 많이 참석해 주신 유림 여러분들의 열성에 감사한다. 이 땅에 인의예지가 뿌리 내릴 때까지 유림 여러분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 이순규 유림, 아헌관 우병희 유림, 종헌관 정규하 유림, 동종사헌관 이배균 유림, 서종사헌관 안유근 유림, 대축 이성희 유림, 집례 안상근 유림이 수고했다.

추기석전은 5성현에게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