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김순걸 교육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장의들이 석전 봉행 준비를 하고 있다.
제관들이 도열해 있다.
영월향교(전교 고진희)는 9월2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기 2567년 추기석전대제 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영월군 김순걸 교육장, 아헌관은 영월군 김준기 산림조합장, 종헌관은 이 재상 장의, 분헌관은 정유순·엄연옥 여성 장의가 맡았다.
집례는 라웅주 장의, 대축은 전창기 장의가 맡아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순조롭게 진행했다.
대제를 마치고 초헌관을 맡은 김순걸 교육장은 "이렇게 초헌관을 맡아 보니 새롭다"고 하면서 "앞으로 교육에도 접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진희 전교는 참례자들에게 "여러분의 도움으로 행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서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