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협의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반종선 향교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결산 내용을 심의하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김효열)는 9월10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향교재단 4층 회의실에서 강원도 16개 향교 중 14명의 전교가 참석하고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와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가 불참한 가운데 강원도전교협의회 2021회계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광인 원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원보고, 개회선언, 감사보고, 개회사(협의회장), 환영사(재단 이사장), 공지사항 전달, 자유토론, 추석선물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의 개회 선언과 성원보고에 이어 최수옥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은 다음 김효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먼 거리에서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특별한 안건 없이 2021회계년도 수입·지출 결산보고를 하고 전교협의회 근황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반종선 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효열 전교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해 전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뜻깊은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강원도향교재단은 전득춘 수석이사와 협력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향교재단 정관 일부 개정과 강원도 내 16개 향교를 순회 방문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어 김효열 협의회장 주도로 전교협의회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또한 삼척향교 소송 건과 관련해 김성수 삼척향교 전교로부터 지금까지의 소송과정을 듣고 향교재단과 전교협의회는 협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끝으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옛날 우리 조상들이 술떡이라 일컫던 기정떡을 온정으로 나누며 정기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전주완 동해향교 전교, 김성수 삼척향교 전교,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김인규 횡성향교 전교,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 안창모 철원향교 전교, 최성구 화천향교 전교, 박광준 양구향교 전교, 박수경 인제향교 전교, 박유조 간성향교 전교, 김경일 양양향교 전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들어가기 전 회의실을 방역 소독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