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2021 유교문화활성화 지원(유교아카데미) 강좌 개강

손흥철 강사가 전문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으로 춘천향교가 운영하고, 성균관 유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2021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강좌를 9월16일 오전 10시 수강생 46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춘천향교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

박춘택 기자 2021. 9. 17.

 

손흥철 강사가 전문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으로 춘천향교가 운영하고, 성균관 유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2021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강좌를 9월16일 오전 10시 수강생 46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춘천향교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사전녹화방식으로 9월16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2021년 유교아카데미는 전문강좌에 삼봉 정도전, 율곡 이이, 반계 유형원, 제왕학, 군자학, 일상학, 상촌 신흠, 정약용, 생활속 피휘와 유교의 금기문화 등을 주제로 손흥철 전 안양대학교 교수 외 3명의 강사가 유학자들의 사상을 중점적으로 강의한다.

 

교양강좌는 한옥을 휘감은 문자향, 초상화, 역사적 인물과 조우하다, 전각으로 꽃 피우는 춘천, 생활 속 한자 유래 이야기, 자기개발 소통법, 노년의 삶과 풍류, ‘시경’으로 읽는 오래된 노래, ‘시경’ 사무사, 예의 염치와 관자의 리더십, 율곡의 성과 인간의 마음 등을 주제로 인천대학교 유영모 전임강사 외 4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비대면 온라인 첫 강의는 전문강좌로 ‘삼봉 정도전, 새로운 나라의 기획자’를 주제로 손흥철 전 안양대학교 교수, 교양강좌로 ‘한옥을 휘감은 문자향, 주련과 입춘방’을 주제로 유영모 인천대학교 전임강사의 강의가 있었다.

 

개강 첫날 온라인을 통해 김상호 전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유교아카데미 강좌에 많은 수강자가 참석해 고맙다. 특히 양구지역에서 참석한 수강자에게 감사하다. 올해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그동안 다루었던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유학자들의 삶을 통해 실생활에 활용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도록 계획하였고, 교양강좌에서도 수강자들의 삶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니 성실히 참여하여 새로운 삶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