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전교 김명수)는 지난 9월2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관내 각급기관단체장, 유림, 시민 등 200여 몀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을 엄숙하게 봉행했다.
초헌관은 임종기 순시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양갑용 유도회지부회장, 종헌관은 최만흥 전 승주지회장, 분헌관은 유형춘·허문범 장의, 집례는 서진원 전 사무국장·정현숙 여성유도회장, 대축은 이강석 청년유도회장이 집전했다.
석전에 앞서 이날 오전 7시 옥천동 소재 사직단에서는 김연모, 정병규, 조종익 3헌관에 의해 사직제도 봉행됐으며, 정현숙 여성유도회장은 기념타올 200매를 제작해 참제 인사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