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학 회장이 표창장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세종정부청사 기념식에서 박기학 함안군 유도회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사회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유공자는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등이었다.
박기학 지회장은 함안군 유도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하며 지난 30여 년 동안 거주 지역 마을이장, 군북면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단체활등을 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부활동과 함께 직접 수확한 백미를 어려운 세대에 기부하는 등 사회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우리 사회에 크나큰 선행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박기학 지회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행복이었다”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