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모 회장이 인사말과 안건상정을 하고 있다.
소양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송진모)는 2021년 제6차 간부·지부회장 연석회의 및 소양교육을 9월27일 오전 10시 부산시유림회관 지하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및 지부회장 17명 중 14명이 참석해 정동일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기에 대한 경례 ▷문묘향배 ▷상읍례 ▷경과보고 ▷회장인사 및 부의안건 상정 ▷폐회선언 순서로 진행했다.
송진모 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상정되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셔서 좋은 결과를 내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1호 의안: 본부 선거관리 규정 제정(안) 심의의 건, 제2호 의안: 본부 간부 및 운영위원 사퇴의 건, 제3호 의안: 본부 겸임록 초안 심의의 건을 일괄 상정해 의견을 물어 참석자 모두 원안에 이의 없이 박수로 승인했다.
회의록 서명자로 정동일 수석부회장과 신외순 재무국장을 추천해 동의를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송명우 교육원장, 손호용 전 부회장, 신옥이 운영위원, 이명남 여성부회장, 이태심 여성총무부장, 박순복 여성장의 등이 추가로 참석한 가운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첫 시간에는 양규명 원로회장이 '조선 건국과 유교', 두 번째 시간에는 이도회 원로가 '예법의 약기(略記)', 세 번째 시간에는 김재두 원로가 '유림의 시대적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